“삼성 반도체 팹 유치로 선순환 구조 완성”
25일 열린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기숙사 개관식에 참석한 유영하 국회의원(왼쪽 내번째)이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및 학교 관계자 등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유영하 국회의원실 제공
6·3 지방선거 대구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유영하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달서구갑)이 교육 인프라 확충과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유 의원은 25일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기숙사 개관식에 참석해 “대구 재도약의 열쇠는 결국 사람과 첨단 산업의 결합에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기숙사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학생 및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경청한 유 의원은 “반도체 산업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병기”라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몰입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미래 도시 대구의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특히 유 의원은 인재 양성을 산업 현장과 직결시키는 ‘대구형 성장 모델’을 강조했다. 그는 “삼성 반도체 팹(FAB) 유치는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대구에서 자라고 배운 인재가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선순환 성장 모델’의 핵심”이라며 “반도체마이스터고라는 탄탄한 토양 위에 첨단 산업을 결합해 대구를 미래 산업의 메카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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