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028년 행정통합을 목표로 다음 달 특별법 통과를 추진하는 가운데 시민사회에서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대구경실련은 광주·전남 통합 이후 조직 개편 지연과 지역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며 대구경북 역시 통합을 둘러싼 이견과 통합의회 의석수 등 쟁점이 해소되지 않은 만큼 특별법 추진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 중심의 특별법 처리에 앞서 행정통합 여부와 방안을 주민투표로 결정하고 지방의회와 충분히 논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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