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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가톨릭대,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 '대상'

참가팀은 RISE 피지컬AI농업혁신사업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으며, 자율주행 차량 개발, 인공지능... RISE 피지컬AI농업혁신사업단 정진우 단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노력과 더불어 대학의 교육 혁신과...

대구가톨릭대,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 '대상'

로봇공학과, 1/10 스케일 부문

차량 개발·구동 제어 등 수행

안정적 주행 성능 등 최고 성적

대구가톨릭대 로봇공학과 학생팀이 최근 열린 ‘제5회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 1/10 스케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구가톨릭대 로봇공학과 학생팀이 최근 제주 신화월드에서 진행된 ‘제5회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 1/10 스케일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동화·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재 발굴과 산업 발전을 위해 개최되는 국제 규모 경진대회로, 참가 대학생들이 자율주행 차량의 인식·판단·제어 기술을 실제 주행 환경에서 경쟁하는 실전형 기술대회이다.

1/10 스케일 EV 자율주행 부문에는 총 16개 팀이 참가했으며, 예선을 거쳐 8개 팀만이 본선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대구가톨릭대 로봇공학과 소속 2개 팀이 모두 본선에 진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IRC_Lab01’ 팀(Intelligent Robotics and Control Laboratory)이 1위인 대상을 수상하고, ‘IRC_Lab02’ 팀이 4위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참가팀은 RISE 피지컬AI농업혁신사업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으며, 자율주행 차량 개발, 인공지능 알고리즘 설계, 차량 구동 제어, 센서 융합 등 전 과정에 걸쳐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IRC_Lab01’ 팀은 로봇공학과 강성묵 교수의 지도를 받아 자율주행 차량 개발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 정밀한 제어 기술을 구현해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RISE 피지컬AI농업혁신사업단 정진우 단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노력과 더불어 대학의 교육 혁신과 사업단 지원이 결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및 자율주행 분야를 중심으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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