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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달서구, 고물가 서민 부담 완화 등 위해 '착한가격업소' 22곳 신규...

또 구 홈페이지와 네이버, 티맵, 카카오맵 등 주요 지도 플랫폼을 통해 업소 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 발굴하고 업종을 다양화해 주민 이용 편의를...

대구 달서구, 고물가 서민 부담 완화 등 위해 '착한가격업소' 22곳 신규...

지정 업소엔 현판 제공, 상수도 요금 감면,

종량제 봉투 지원, 맞춤형 물품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

대구 달서구 청사 전경.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가 고물가에 따른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수를 대폭 늘렸다.

22일 달서구에 따르면 최근 착한가격업소’ 22곳을 신규 지정, 기존 126곳에서 총 14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에 선정한 업소는 음식점을 비롯해 이·미용업, 세탁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업종이 주를 이룬다. 달서구는 단순히 ‘저렴한 가격’만 따지지 않았다. 행정안전부 가이드 라인에 따라 위생·청결 상태 및 서비스 질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성비와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를 함께 갖춘 업소를 엄선했다.

지정 업소에는 현판 제공을 비롯해 상수도 요금 감면, 종량제 봉투 지원, 맞춤형 물품 제공 등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또 구 홈페이지와 네이버, 티맵, 카카오맵 등 주요 지도 플랫폼을 통해 업소 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 발굴하고 업종을 다양화해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착한가격업소 확대는 물가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잡는 민생 행정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통해 서민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을 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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