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팡과 협약 … 고령친화식품 공동 개발·맞춤형 식사 서비스 추진
대교뉴이프가 푸드테크 플랫폼 기업 푸드팡과 손잡고 시니어 케어푸드 사업 확대에 나선다.
대교뉴이프는 푸드팡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니어 맞춤형 식사 서비스와 고령친화식품 개발을 중심으로 케어푸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양측은 대교뉴이프의 시니어 돌봄 서비스 운영 경험과 푸드팡의 식품 유통 플랫폼을 결합해 시니어 식품 분야 경쟁력을 높이고 고령친화식품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사는 우수 식자재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대교뉴이프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식사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시니어 맞춤형 고령친화식품을 공동 개발하고 사업화하는 등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대교뉴이프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건강 상태와 영양 요구를 반영한 케어푸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식사 제공부터 식품 개발까지 아우르는 통합 시니어 푸드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변화하는 고령친화식품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사업 모델도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대교뉴이프는
아울러 경희대 에이지테크 연구소와 협력해 노인영양학을 기반으로 한 식단 설계와 케어푸드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연구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케어푸드를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고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토털 라이프케어 체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대교뉴이프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서는 돌봄뿐 아니라 건강한 식생활을 통한 예방적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케어푸드와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연계해 시니어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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