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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당진소식]제35회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기념식 외

신유빈 선수가 2년째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해나루쌀은 하림산업 더미식 백미밥 9종과 함께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GS리테일 등 전국 대형 유통업체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SSG닷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당진소식]제35회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기념식 외

4.4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기념식 모습. 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충남)=데일리한국 박월복 기자] 당진시는 3일과 4일 이틀동안 대호지면과 정미면 일원에서 ‘제35회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추모제, 기념식 및 만세재현행사’를 개최했다.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은 대한민국 최초의 민관 합동 항일운동이자 당진 최대 규모의 독립만세운동을 기리는 행사로 107년 전인 1919년 4월 4일 400여 명이 대호지면 광장에 모이면서 시작됐다.

당시 대호지면장 이인정의 연설과 남주원의 독립선언문 낭독, 이대하의 애국가 제창, 행동총책 송재만의 선서 후 정미면 천의리까지 약 7㎞ 행진을 이어갔고, 행렬은 점차 확대돼 1000여 명에 이르렀으며 참가자들은 한목소리로 독립만세를 외치며 일본제국주의의 지배에 항거했다.

◇ 2026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안내

당진시는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를 당부했다.

신고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 등이며 소득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어도 신고해야 한다. 사업장이 둘 이상 지자체에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

또한 시는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 중소·중견기업 중 법인세 납부 기한이 연장된 법인은 법인지방소득세의 납부 기한을 4월 말에서 3개월 연장된 7월 말까지 직권 연장한다. 단, 납부에 한해 연장하므로 신고는 반드시 30일까지 마쳐야 한다.

신유빈 쌀. 사진=당진시 제공

◇ 신유빈 기탁 성금 1억 원, ‘해나루쌀’로 나눔 이어져

당진시는 3일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 1억 원을 당진 해나루 신유빈쌀로 구매해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이날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10kg 상당의 해나루쌀 3125포를 전달했다. 전달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유빈 선수가 2년째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해나루쌀은 하림산업 더미식 백미밥 9종과 함께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GS리테일 등 전국 대형 유통업체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SSG닷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옥션, 당진팜 등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에도 활발히 납품하고 있다.

환경화학 안전컨설팅 협약식. 왼쪽부터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김영일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장. 사진=당진시 제공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환경·화학 안전컨설팅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는 3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환경·화학 안전컨설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개별 입지 및 산업단지 입주기업, 특히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소규모·영세 사업장의 환경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화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화학 사고 대비를 위한 기업 맞춤형 안전관리 기술지원 △개별 입지 및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환경 분야 기술지원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사·연구 사업 협력 △지역 환경 개선 및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자문 등으로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단속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맞춤형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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