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일 온·오프라인 조사…4월 이모티콘 무료 배포 예정
담양군청사
담양군이 지역 관광을 대표할 신규 관광 캐릭터 선정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에 나선다.
담양군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관광 캐릭터 최종 선정을 위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담양의 자연 자원과 지역 이미지를 반영해 새롭게 개발된 캐릭터 기본형 시안 3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주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다양한 방식의 조사를 추진한다. 먼저 19일부터 22일까지는 네이버 폼을 활용한 온라인 설문조사가 진행된다.
또한 20일부터 22일까지는 담양의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과 메타랜드 등 주요 관광지에서 현장 설문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12개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도 19일부터 24일까지 병행된다.
아울러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디자이너 40명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심층 설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담양군은 이번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관광 캐릭터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을 제작해 4월 중 완성하고, 오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무료 배포 이벤트를 진행해 전국적인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대나무와 생태도시 담양의 가치를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한 세 가지 캐릭터 시안을 준비했다”며 “주민들이 직접 선택한 캐릭터가 담양 관광의 홍보대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설문조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메인화면
신성대 기자
보수 유튜브·시민단체, "우리가 장동혁" 피켓... 당원들 국민의힘 당사 앞 집회
李대통령, 3·15의거 첫 공식 사과…“희생에 진심 어린 위로”
박원태 밀양시의원, ‘의정 이야기’ 유튜브로 민원 해결 과정 공개…현장 소통 의정 주목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