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박사’로 불리며 생물학을 대중의 언어로 풀어낸 권오길(86) 강원대 명예교수가 11일 별세했다.
1940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대 생물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중·고교 교사를 거쳐 강원대 생물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달팽이 등 패류를 연구한 생물학자였지만 연구실에 머물지 않고 글과 강연을 통해 과학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힘썼다.
‘달팽이 박사’로 불리며 생물학을 대중의 언어로 풀어낸 권오길(86) 강원대 명예교수가 11일 별세했다.
‘달팽이 박사’로 불리며 생물학을 대중의 언어로 풀어낸 권오길(86) 강원대 명예교수가 11일 별세했다.
1940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대 생물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중·고교 교사를 거쳐 강원대 생물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달팽이 등 패류를 연구한 생물학자였지만 연구실에 머물지 않고 글과 강연을 통해 과학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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