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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닥터리의 로하스밀, 삼성 스마트공장 지원으로 IoT 공정관리 시스템 구...

이번 사업은 삼성전자의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삼성의 현장 혁신 컨설팅과 시스템 개선 지원이 함께 이루어졌다. 로하스밀은 기존 수작업 중심의 생산 구조에서 벗어나 IoT 센서와 자동제어...

닥터리의 로하스밀, 삼성 스마트공장 지원으로 IoT 공정관리 시스템 구...

사진=닥터리의 로하스밀 제공

프리미엄 이유식 브랜드 닥터리의 로하스밀이 삼성의 스마트공장 지원으로 IoT(사물인터넷) 기반 공정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며 생산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삼성전자의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삼성의 현장 혁신 컨설팅과 시스템 개선 지원이 함께 이루어졌다.

로하스밀은 기존 수작업 중심의 생산 구조에서 벗어나 IoT 센서와 자동제어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공정관리 체계를 도입했다. 생산 라인 주요 공정에 설치된 센서는 온도, 습도, 혼합 비율, 조리 시간 등 핵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모니터링하며, 이를 통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제품 간 품질 편차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삼성은 로하스밀 생산 현장을 직접 진단해 공정 효율화, 설비 배치 최적화, 데이터 흐름 개선 등 다각적인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로하스밀은 이를 반영해 공정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로하스밀 관계자는 “삼성의 혁신 컨설팅을 통해 공정 관리 수준이 한층 고도화됐다”며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제품 품질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생산 효율을 크게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로하스밀은 2025년부터 단계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진행해 왔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IoT 기반 공정 통합 관리 플랫폼 설계 ▲자동제어 시스템 및 모니터링 장비 도입 ▲공정 데이터 분석 대시보드 구현 ▲품질 관리 지표 기반 성과관리 체계 마련 등이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스마트공장 구축이 IoT 기술과 데이터 기반 관리 시스템을 접목해 제조 공정의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려는 전략적 시도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삼성의 기술 지원과 현장 혁신 컨설팅이 더해지며 식품 제조업의 스마트 전환을 선도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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