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한상욱 기자 = 올해 2분기 여러 금융기관에 걸쳐 빚을 진 다중채무자 비중이 최근 10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융권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로 평균 대출액은 줄었지만, 한 금융기관에서 충분한 자금을 빌리지 못해 여러 곳에서 대출을 받은 차주는 오히려 늘어난 것이다. 특히 다중채무자 가운데 소득이나 신용도가 낮은 취약차주는 금리 충격을 견딜 여력
다중채무자 비중 10년來 최고…금리 인상에 취약차주 ‘비상’
올해 2분기 여러 금융기관에 걸쳐 빚을 진 다중채무자 비중이 최근 10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융권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로 평균 대출액은 줄었지만, 한 금융기관에서 충분한 자금을 빌리지 못해 여러 곳에서 대출을 받은 차주는 오히려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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