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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니케' 구글서 32계단 역주행 성공

20일에는 서울에 카카오프렌즈와의 컬래버를 기념한 팝업 스토어 도로와 춘식이의 하루를 오픈했다. 이 중 팝업 스토어의 경우 작품을 모르는 유저들에게도 어필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내달 2일까지 운영되는 만큼...

'니케' 구글서 32계단 역주행 성공

최근 서브컬처 게임의 인기가 주춤한 가운데 ‘승리의 여신: 니케’가 적극적인 이벤트에 힘입어 급상승하는 등 눈길을 끌고 있다. 온 ·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로 유저 관심몰이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24일 레벨인피니트의 ‘승리의 여신: 니케’는 구글 플레이 매출순위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 20일 39위에서 나흘 만에 32계단이 역주행에 성공한 것이다.

현재 구글 매출 톱 10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서브컬처 게임은 이 작품뿐이다. 동일 장르 경쟁작들과도 큰 격차를 보이고 있는데 ‘원신’이 18위 ‘붕괴: 스타레일’ 24위 ‘명조: 위더링 웨이브’25위를 기록 중이다.

올 들어 서브컬처 게임의 인기가 주춤해진 상황에서 ‘니케’만이 견조한 인기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최근 이 작품의 반등 배경으로는 온 ·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 공세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모바일인덱스에 게재된 '승리의 여신: 니케' 구글 플레이 매출순위 변동 일부

실제로 이 회사는 지난 19일 작품에 새 캐릭터 아르카나 : 포츈 메이트와 스토리 이벤트 2X2 러브를 선보였다. 20일에는 서울에 카카오프렌즈와의 컬래버를 기념한 팝업 스토어 도로와 춘식이의 하루를 오픈했다.

이 중 팝업 스토어의 경우 작품을 모르는 유저들에게도 어필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내달 2일까지 운영되는 만큼 유저들의 관심이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이 작품의 매출순위 반등은 이달만이 아니다. 지난달에도 42위에서 8위로 두드러진 반등세를 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올 11월 서비스 4주년을 앞둔 상황에서도, 여전히 견조한 인기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올해 각 게임업체들은 서브컬처 신작을 선보이며 장르 저변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가운데 신작간 경쟁은 물론 ‘니케’를 비롯한 기존 작품과의 경쟁도 흥행을 좌우하는 중요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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