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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크크” 마동석, 유쾌한 셀프디스…손하트 하나에 팬들 ‘환호’

배우 마동석이 부친상 이후 약 한 달 만에 복귀 소식을 전했다.

“늙크크” 마동석, 유쾌한 셀프디스…손하트 하나에 팬들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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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크크” 마동석, 유쾌한 셀프디스…손하트 하나에 팬들 ‘환호’

2026-07-05 23:34:38

[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배우 마동석이 부친상 이후 약 한 달 만에 복귀 소식을 전했다.

마동석은 5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추가했다. 약 한 달 만에 올라온 오랜만의 근황이었다.

사진 속 마동석은 특유의 푸근한 미소를 지으며 수줍게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내밀었다. 여전히 건강하고 쾌활한 모습 그대로였다.

마동석은 해당 사진에 대해 “늙크크··”라고 짧은 글을 남겼다. 최근 유행하는 신조어를 자조적으로 센스 있게 활용한 멘트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마동석을 두 팔 벌려 환영했다. 댓글창에는 “ㅋㅋㅋㅋ영크크하시다” “귀엽다” “형님 웃음을 보니 힘이 난다” “진짜 웃기다” “나한테는 영원히 영크크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가득했다.

‘늙크크’는 인기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의 노래 가사에서 유래된 신조어 ‘영크크’의 반대말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을 지칭할 때 주로 쓰인다.

한편 마동석은 2004년 영화 ‘바람의 전설’로 데뷔했다. 이후 ‘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 전성시대’ ‘이웃사람’ ‘반창꼬’ ‘군도:민란의 시대’ ‘베테랑’ ‘부산행’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달에는 부친상 소식을 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차기작인 영화 ‘범죄도시 5’의 크랭크인 소식이 전해진 지 불과 6일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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