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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욕증시, 중동 갈등 완화 기대감에 상승 출발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중동 갈등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 출발했습니다.

뉴욕증시, 중동 갈등 완화 기대감에 상승 출발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중동 갈등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 출발했습니다.

현지 시간 3일 오전 9시 46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7% 상승한 53,048.23을 기록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67% 오른 7,540.02, 나스닥 종합지수는 0.88% 상승한 25,597.12를 가리켰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호르무즈에 관한 합의가 있다"며 "이어 핵 문제에 관한 합의, 또는 이란의 비핵화라고 부를 수 있는 합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과의 대화가 미국 시간 기준 3일 오후 시작될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다만 이란은 현 단계에서 미국과 협상을 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바이탈 놀리지의 애덤 크리사풀리 설립자는 "투자자들은 열정을 어느 정도 억제하고 있다"면서 "왜냐면 이전에도 이런 상황을 겪어봤고 갈등이 해결에 도달하기 전까지 아직 더 전개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통신과 임의 소비재 등은 강세를, 에너지, 유틸리티 등은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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