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최준용의 3점 블록이 파울로 둔갑했다. 공을 먼저 쳤는데 손만 때렸다는 판정이었다. 문유현의 백탭 가로채기도 파울로 불렸다. 반면 일본은 대놓고 일리걸 스크린(부정 스크린)을 저질러도 파울이 불리지 않는다. 아시안게임 농구 결승전에서 역겨운 일본 편파판정이 펼쳐지고 있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20일 오후 7시40분 일본 아이치 국제 아레나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전 일본과의 맞대결을 치르고 있다.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정조준하고 있는 한국. 이날 경기를 치르기 전,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슈팅 훈련을 취소해야만 했다. 오전 10시에 배정된 훈련장 이동 버스가 약속된 시간에 나타나지 않는, 이른바 '버스 노쇼' 촌극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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