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누메
| 내외경제TV=정창규 기자 | 스킨케어 중심으로 제품군을 구축해온 뷰티 브랜드가 색조 시장으로 제품 영역을 확대했다.
뷰티 브랜드 누메는 ‘스킨 멜트 립앤치크 밤’을 공식 출시하며 색조 카테고리로 영역을 넓힌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기존 스킨케어 라인업에서 확장된 첫 색조 아이템이다.
누메는 ‘슈퍼 내추럴 슬립 선크림’, ‘딥 포어 퍼밍 세럼’, ‘소프트 레이어 스킨 프렙’ 등을 통해 스킨케어 제품군을 중심으로 브랜드 입지를 구축해 왔다.
신제품은 브랜드가 제시하는 ‘하이브리드 뷰티’ 방향성에 맞춰 스킨케어 기능과 메이크업 기능을 결합한 형태로 개발됐다. 펩타이드, 비타민 C, 히알루론산을 포함한 포뮬러를 적용해 사용 시 편안한 감각을 제공하면서 자연스러운 색 표현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체온에 반응해 부드럽게 녹는 멜팅 텍스처를 적용했다. 소량으로도 색 표현이 가능하며 과도하지 않은 광택과 입체적인 표현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색상은 저채도 뮤트 톤의 ‘코코 베이지’와 ‘로지 블러쉬’ 두 가지로 출시된다. 코코 베이지는 차분한 색감을 기반으로 한 컬러이며, 로지 블러쉬는 자연스러운 혈색 표현에 초점을 맞춘 색상이다. 두 색상 모두 피부 톤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공식몰과 네이버 스토어에서 할인과 혜택을 제공하는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누메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스킨케어와 색조를 아우르는 브랜드 확장의 출발점”이라며 “더 많은 고객이 누메만의 스마트한 데일리 루틴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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