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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고 흘리고 날리고… '낯 뜨거운 수비' 두산, 승리를 거부한다[초점]

프로 선수가 공을 못 잡는다. 급기야 송구까지 엄한 곳으로 던졌다. 두산 베어스가 믿기지 않는 릴레이 실책으로 kt wiz에게 승리를 헌납했다.

놓치고 흘리고 날리고… '낯 뜨거운 수비' 두산, 승리를 거부한다[초점]

[수원=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프로 선수가 공을 못 잡는다. 급기야 송구까지 엄한 곳으로 던졌다. 두산 베어스가 믿기지 않는 릴레이 실책으로 kt wiz에게 승리를 헌납했다.

두산은 2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wiz와의 원정경기에서 4–5로 졌다.

이로써 2연패에 빠진 두산은 59승4무52패를 기록하며 5위에 머물렀다. 4위 LG 트윈스(63승1무51패)와의 거리는 2.5경기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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