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라미레스호가 두 번째 경기에서 패배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대표팀은 25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대한민국 배구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 제천’ 두 번째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19-25 25-27 25-19 22-25) 패배했다.
라미레스호는 앞선 1차전서 승리했지만 2차전서 져 1승 1패 동률을 이뤘다.
한국은 1~2세트 패배 후 3세트를 잡아 역전을 노렸으나 4세트에 밀리며 패배했다.
임성진이 18득점 활약했고 신호진이 14득점, 정한용이 12득점 활약했지만 높이가 좋은 상대 공격에 밀렸다. 블로킹에서도 3대11로 차이가 컸다. 브라질의 경우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5명에 달했다. 1치전과 달리 경기 내내 밀리는 형국이었다.
두 팀은 26일 같은 장소에서 최종전을 치른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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