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 등 4자 간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과수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과수화상병을 조기에 차단하고 청년 창업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4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군산원예농협, 전북군산강소특구육성사업단, 청년 창업 기업인 ㈜네오바이오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네오바이오가 개발한 ‘과수화상병 현장 진단 기술’이다.
인공지능 스캐너와 형광 염료를 활용한 이 기술은 기존 30분 걸리던 진단 시간을 10분으로 단축했으며, 검사 비용도 기존 대비 20분의 1 수준인 500원으로 대폭 낮췄다.
농진원은 이 혁신 기술이 실제 농가에 빠르게 보급될 수 있도록 사업화를 지원하고, 군산원예농협은 전국 농가 네트워크를 통해 제품을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석형 농진원장은 “1톤의 생각보다 1그램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기술과 현장을 잇는 실천 중심의 지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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