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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농식품 AI상용화 속도…참여기업 모집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농식품 분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혁신 제품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식품 AI상용화 속도…참여기업 모집

농진원, 4월 17일까지 접수, 기업당 약 20억 원 지원

농식품 분야 인공지능 활용 기술 개발과 시장 진출 지원

25개 내외 기업 선정…사업비 70%지원·30%기업 부담

[미디어펜=이소희 기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농식품 분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혁신 제품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경./자료사진=농진원

이번 사업은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첨단 식품기술(푸드테크) 등 농식품 분야에서 활용되는 인공지능(AI) 기술 제품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식품 분야 AI 응용제품의 신속 상용화를 통해 농산업 신시장 창출과 구조적 문제 해결 등 혁신 성공 사례를 확산시키겠다는 목적에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예측·의사결정 지원, 생산·공정 혁신, 제어·자동화 등 다양한 기능에 적용된 인공지능 기술 제품을 보유한 기업으로, 중소기업 단독 또는 기업 등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가 가능하다.

농진원은 2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평균 2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2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당 총사업비 중 70%(평균 20억 원)는 정부가 지원하고, 나머지 30%는 기업이 부담하게 된다.

지원 유형은 두 가지다. 1년 이내 상용화를 목표로 빠른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유형과 2027년 12월까지 기술 개발과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유형으로 나뉜다.

신청은 4월 3일부터 17일 오후 4시까지 접수 시스템(agri-ai.kr)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사업 내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농진원 누리집(koa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호근 농진원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농식품 혁신 제품이 시장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농식품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혁신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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