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 산업 유치 및 통합돌봄 확대..."사람이 살기 좋은 영암 만드는 지킴이 될 것"
노영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시의원 예비후보(영암 제1선거구). [사진=노영미 선거사무실]
6.3 지방선거 영암군 제1선거구(영암읍 덕진·금정·신북·시종·도포면)에 출마한 노영미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예비후보가 AI 산업 유치와 생활밀착형 복지를 골자로 한 '7대 정책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제8대 영암군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노 예비후보는 지난 30일 출마 선언을 통해 "천혜의 비경인 월출산과 함께 군민의 행복 지수를 높여 사람이 살기 좋은 영암을 만드는 지킴이가 되겠다"며 영암의 미래 설계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노 예비후보가 내건 '영암형 정주 여건 조성'의 핵심은 미래 산업과 민생 복지의 조화다. 우선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AI 데이터 컴퓨팅 연계 산업' 유치를 약속했다. 지자체와 협력해 공공·행정 및 교육 분야에 AI를 접목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전문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농공단지 입주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도 내놓았다. 노 예비후보는 소상공인 희망연대 조성을 통한 선순환 구조 구축,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고령 농민을 위한 소규모 농산물 '지산지소(지역 생산 농산물 지역 소비)' 정책 추진 등을 공약했다.
인구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보육 및 정주 대책도 눈길을 끈다. 영유아 보육 및 지역아동센터 중심의 통합돌봄 지원 확대, 영암형 공공산후조리원 추진, 출생수당 확대 및 실효성 있는 청년 지원 정책 등을 통해 청년들이 머무는 영암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기적으로는 국가 이민정책의 지방정부 제도적 활성화를 추진해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노영미 예비후보는 "군의회 경제관광위원장과 부의장을 역임하며 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영암의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 정치로 영암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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