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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넵튠, 신작 '좀비 아일랜드' 글로벌 사전예약자 200만명 돌파

이용자는 스포츠카, 몬스터트럭 등 10종 이상의 차량 및 무기를 장착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AI 기반 PvE 시스템을 통해 실제 이용자 간 대전과 유사한 긴장감 있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엔크로키 김두식 대표는...

넵튠, 신작 '좀비 아일랜드' 글로벌 사전예약자 200만명 돌파

레이싱·전투 결합한 서바이벌 배틀로얄…AI 기반 PvE 시스템 탑재

엔크로키 신작 ‘좀비 아일랜드’. 사진=넵튠

넵튠은 개발 자회사 엔크로키의 신작 ‘배틀레이서 : 좀비 아일랜드(이하 좀비 아일랜드)’의 사전예약자 수가 4개월 만에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엔크로키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주력으로 하는 넵튠의 개발 자회사 중 하나로, 2023년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인기 IP ‘빨간내복야코’를 활용한 캐주얼 런 게임 ‘야코런: 리듬 매니아’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좀비 아일랜드는 좀비로 가득한 섬을 배경으로 레이싱과 전투 요소를 결합한 서바이벌 배틀로얄 게임이다. 이용자는 차량을 타고 고속으로 질주하며 좀비를 밀어내고 다양한 무기를 활용해 경쟁 차량과 맞서 싸우며 최후의 생존자를 가리게 된다.

게임은 좀비섬, 서킷장, 공사장 등 좁은 도로와 장애물, 함정이 배치된 다양한 전장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스포츠카, 몬스터트럭 등 10종 이상의 차량 및 무기를 장착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AI 기반 PvE 시스템을 통해 실제 이용자 간 대전과 유사한 긴장감 있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엔크로키 김두식 대표는 “사전예약에 참여해주신 200만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좀비 아일랜드는 오는 11일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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