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빈 기자 you@sisajournal.com]
안방 들어오는 구글에 'K-디테일'로 맞서…5부제 주차장 등 편의 정보서 차이 만든다
리뷰·SNS 결합해 생태계 확장…익숙함·편의성 앞세워 이용자 락인 시도
정부가 국내 고정밀 지도 데이터 반출을 허가하면서 구글 지도가 본격적으로 서비스 고도화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지도 앱 시장의 패러다임이 전환점을 맞았다. 국내 지도 앱들은 한국적 상황에 특화된 정보를 무기로 구글의 기술 공세에 맞불을 놓고 있다. 단순한 길 찾기 서비스를 넘어 장소 정보, 예약 서비스, 리뷰 공유, 실내 시설 정보까지 연동하는 '생활형 슈퍼 앱'으로 승부수를 던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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