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가 LG CNS가 구축 중인 삼송 데이터센터에 입주할 예정이다. LG CNS 데이터센터 임대 사업 중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LG CNS는 1일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송 데이터센터 상면 임대(Co-location)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근 매출액의 2.5% 이상이라고 공시했다. LG CNS 지난해 매출을 고려했을 때 1500억 원 이상이라는 추정이 나온다.
계약 기간은 올해 7월부터 2035년 5월까지로, 네이버클라우드는 LG CNS 데이터센터 공간을 임대해 서버, 네트워크 장비 등을 설치·운영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올해 국내에서 체결된 데이터센터 임대 사업 중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LG CNS가 진행한 관련 단일 계약 기준으로도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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