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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네이버클라우드, 금융 클라우드 지원사업 7년 연속 선정…핀테크 성장 ...

네이버클라우드가 중소 핀테크 기업 지원 사업에서 7년 연속 공급자로 선정되며 금융 클라우드 시장 내 입지를 강화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 공급자로...

네이버클라우드, 금융 클라우드 지원사업 7년 연속 선정…핀테크 성장 ...

보안·컨설팅 포함 통합 클라우드 환경 제공

[테크월드뉴스=김승기 기자] 네이버클라우드가 중소 핀테크 기업 지원 사업에서 7년 연속 공급자로 선정되며 금융 클라우드 시장 내 입지를 강화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소 핀테크 기업이 안정적인 클라우드 환경에서 금융 서비스를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약 60개 기업을 선정해 연간 최대 9600만 원의 클라우드 이용료를 지원하며 보안 컨설팅, 클라우드 구축·이관, 모의해킹 기반 취약점 분석 등도 함께 제공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금융당국의 물적 설비 요건을 충족한 인프라와 금융 특화 클라우드 포털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국시스템즈, 디딤365, 안랩클라우드메이트, 엔삼클라우드 등 MSP와 협력해 컨설팅과 1:1 지원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참여 기업 60개사 중 45개사가 선택할 만큼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지원 기업 중 다수가 전자금융업, 마이데이터, 소액해외송금업 등 제도권 금융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핀테크 스타트업부터 제1금융권까지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통해 혁신 금융 서비스 개발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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