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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네이버 해피빈 ‘나눔햇반’ 3년째..돌봄공백 아동에 잡곡밥 400박스 지...

한국정경신문 임윤희 기­자 yunis1004@naver.com [한국정경신문=임윤희 기자] 네이버 해피빈이 CJ제일제당과 함께 구매가 곧 기부가 되는 ‘햇반 나눔에디션 잡곡밥’을 선보인다.네이버는 CJ제일제당과 나눔햇반을...

네이버 해피빈 ‘나눔햇반’ 3년째..돌봄공백 아동에 잡곡밥 400박스 지...

[한국정경신문=임윤희 기자] 네이버 해피빈이 CJ제일제당과 함께 구매가 곧 기부가 되는 ‘햇반 나눔에디션 잡곡밥’을 선보인다.

네이버는 CJ제일제당과 나눔햇반을 도서산간 돌봄공백 아동을 집중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2024년부터 ‘나눔햇반 캠페인’을 통해 판매 수익금 일부를 돌봄공백 아동 지원에 쓰는 구조를 마련해 3년째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는 CJ제일제당과 나눔햇반을 도서산간 돌봄공백 아동을 집중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사진=네이버)

출시한 햇반 나눔에디션 잡곡밥은 네이버와 CJ제일제당이 기부 전용 상품으로 단독 제작했다. 햇반 용기에 해피빈 캐릭터와 하트 디자인을 적용해 일상적인 구매 과정에 나눔 메시지를 담았다.

소비자가 네이버 CJ제일제당 브랜드스토어에서 나눔에디션 제품을 구매하면 별도 절차 없이 판매 수익금 2%가 돌봄공백 아동 지원에 자동 기부된다.

CJ제일제당은 외부 지원이 상대적으로 적은 도서산간 지역을 우선해 경남 거제 지역아동센터 10곳 등 돌봄공백 아동에게 잡곡밥 나눔에디션 400박스를 전달할 계획이다.

해피빈 이미경 리더는 "일상적인 구매만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나눔햇반의 가장 큰 의미"라며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확대해 일상 나눔 문화를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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