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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너무 잘 어울렸나?…김기방 아내, 조인성 향한 팬심에 ‘갑론을박’

배우 김기방의 아내이자 사업가인 김희경이 배우 조인성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 가운데, 두 사람의 다정한 포옹 사진을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 유쾌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너무 잘 어울렸나?…김기방 아내, 조인성 향한 팬심에 ‘갑론을박’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김기방의 아내이자 사업가인 김희경이 배우 조인성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 가운데, 두 사람의 다정한 포옹 사진을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 유쾌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김희경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조인성의 신작 영화 ‘가능한 사랑’ 시사회 뒷풀이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경은 조인성의 품에 꼭 안긴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조인성 역시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희경은 “요즘 시사회에 뒷풀이까지 인성 오빠 영화가 분기별로 개봉해 유일한 자유부인 시간을 누렸다”며 “열일해 줘서 고맙고 남편한테는 조금 더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거의 10년을 봤는데도 심장이 두근두근하다”며 영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 화제를 모은 대목은 이 사진을 촬영한 이가 다름 아닌 남편 김기방이었다는 점이다. 김기방과 조인성은 연예계 소문난 절친으로, 오랜 시간 두터운 친분을 이어온 사이인 만큼 김기방은 해당 게시물에 “일년에 몇 번 안 되는 합법적 바람... 심지어 내가 찍어드림... 참나”라는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겨 폭소를 유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팽팽하게 갈렸다. 일부 네티즌들은 “절친한 가족끼리 누릴 수 있는 유쾌한 해프닝이다”, “남편이 직접 찍어줬는데 무슨 문제가 있냐”며 쿨하고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아무리 남편 친구라도 포옹 스킨십은 조금 과해 보인다”, “보기 불편하다”며 엇갈린 시선을 보냈고, 대다수는 “조인성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생긴 행복한 해프닝”이라며 해프닝으로 넘기는 분위기다.

한편 김기방과 김희경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으며, 김희경은 쇼핑몰과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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