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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내 특기 ‘고점에 물리기’”…아옳이, 3000만원 손실 계좌 공개

인플루언서 아옳이가 주식 투자로 인한 손실을 공개해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스타요즘

“내 특기 ‘고점에 물리기’”…아옳이, 3000만원 손실 계좌 공개

입력 :

2026-06-24 10:31:41

수정 :

2026-06-24 10:31:41

사진=아옳이 인스타그램 캡처

인플루언서 아옳이가 주식 투자로 인한 손실을 공개해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아옳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증권 계좌 화면을 직접 캡처해 공개했다. 공개된 계좌 정보를 보면 총 평가금액은 약 7517만원이며, 평가손실은 3015만원에 달했다. 수익률은 -28.68%로 표시되고 있으며, 1억원가량의 자금을 주식에 투자했다가 상당한 평가 손실을 본 것으로 파악된다.

그는 투자 결과를 공유하며 “나 빼고 다 주식으로 돈 버는 것 같아서 어제 고심 끝에 하이닉스를 샀는데…”라며 허탈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내 특기 : 주식 고점에 물리기”라는 문구를 덧붙여 특유의 유쾌함으로 현재의 뼈아픈 상황을 자조적으로 표현했다.

이 같은 수익률 인증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계좌를 본 투자자들은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고점에 물려 본 사람은 다 공감할 듯” 등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아옳이는 2018년 카레이서 겸 사업가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과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패션, 뷰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하고 있다.

사진=미자 인스타그램 캡처

연예계에 이와 유사한 주식 투자로 인한 손실의 쓰라린 경험은 아옳이뿐만이 아니다.

최근 방송인 미자 역시 이와 비슷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미자는 지난 18일 SK하이닉스 주식을 1주당 약 270만 원 선에서 매수한 사실을 알렸으나 이후 주가가 급락하며 매수 5일 만에 12% 이상의 하락을 경험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미자가 매수하면 주가가 떨어진다는 이른바 ‘인간 고점 지표’라는 별명까지 생기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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