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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해관광문화재단​​​​​​​ '남해로ON' 체험여행 10종 운영

차별성은 어디를 갔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경험했느냐에 달려 있다"며 "남해의 사람과 공간을 담은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체험상품 예약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남해로ON'에서 가능하다.

남해관광문화재단​​​​​​​ '남해로ON' 체험여행 10종 운영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로컬여행 플랫폼 ‘남해로ON’이 체험형 여행상품 10종을 본격 운영하며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

23일 남해관광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라인업은 ‘남해의 일상을 살아보는 경험’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단순 관광을 넘어 머물고, 만들고, 기록하는 과정 중심의 체험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화가 작업실 드로잉 클래스 △바다를 소리로 느끼는 ‘Sea Sound Walking’ △스위트 디저트 캔들 만들기 △카페 라벨라 소금빵 만들기 △사진작가 동행 스냅촬영 등 총 10종이다.

특히 화가·사진작가·공예가 등 지역 로컬크리에이터가 직접 운영에 참여해 여행자와 지역을 연결하는 ‘관계형 여행’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자연과 마을, 사람을 매개로 한 체험이 여행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남해로ON’은 앞서 3월 ‘바람개비 팜캉스’와 4월 ‘로컬스테이 3GO 캠프’를 잇따라 완판시키며 시장성을 입증한 바 있다.

김용태 대표이사는 “이제 여행의 차별성은 어디를 갔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경험했느냐에 달려 있다”며 “남해의 사람과 공간을 담은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체험상품 예약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남해로ON’에서 가능하다.

김윤관기자 kyk@gnnews.co.kr

남해군 로컬여행플랫폼 ‘남해로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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