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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지난 2일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어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울산 남구 제공
울산 남구는 지역축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일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어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는 △수용인원을 초과하는 인파 밀집 시 안전대책 △방문객 질서유지 및 교통대책 △안전요원 배치 및 교육의 적정성 △구조·구급 동선 확보 등 축제장 안전관리대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들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남구는 심의회에서 나온 보완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고 축제 개최 전 각 분야 민간전문가들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행사장 내 각종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강영구 부구청장은 "울산고래축제가 매년 방문객이 증가하고 해를 거듭할수록 울산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 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방문객이 안전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미비한 부분은 철저히 보완해 안전사고 없는 축제가 되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수빈기자 gpfk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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