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매주 목요일 운영
대구 남구는 2026년 동행스튜디오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이번달부터 운영 중이며, 다음달에는 ‘AI 애니메이션 제작 교육’과 ‘스마트폰 촬영 특강’을 진행한다. 남구 제공
대구 남구가 구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실습형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남구는 2026년 동행스튜디오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이번달부터 운영 중이며, 다음달에는 ‘AI 애니메이션 제작 교육’과 ‘스마트폰 촬영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사진·영상·인공지능(AI) 등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중장년층과 청소년을 중심으로 체험형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누구나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AI 애니메이션 제작 교육’은 내달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AI 이미지 생성부터 스토리 구성, 영상 제작까지 전 과정을 다룬다. 교육생들은 남구의 역사와 공간, 인물 등을 소재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게 된다.
내달 17일에는 ‘스마트폰 촬영 감각 키우기’ 특강이 열린다. 스마트폰 촬영 기법과 SNS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인플루언서 김지희 강사가 참여한다.
교육은 남구청 동행스튜디오와 대회의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AI 애니메이션 교육은 10명, 스마트폰 특강은 30명을 모집하며, 유선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구민들이 미디어 교육을 통해 창작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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