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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호성 전 부지사 에세이 '어둠속의 호롱불'

'행복한 마음이 먼저다', '비겁한 방관과 침묵의 댓가', '대한민국 이제는 좌우의 극한대립에서 전환점에 서야한다', 'AI 첨단 과학시대로 전진하여야 한다' 등 총 4부로 구성돼있다. 정치, 사회,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김호성 전 부지사 에세이 '어둠속의 호롱불'

김호성 전 제주도 행정부지사가 최근 에세이·칼럼 모음집 ‘어둠속의 호롱불’을 펴냈다.

‘행복한 마음이 먼저다’, ‘비겁한 방관과 침묵의 댓가’, ‘대한민국 이제는 좌우의 극한대립에서 전환점에 서야한다’, ‘AI 첨단 과학시대로 전진하여야 한다’ 등 총 4부로 구성돼있다.

정치, 사회,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자신의 생각을 담은 칼럼과 에세이 53편을 실었다.

책 제목인 ‘어둠 속의 호롱불’은 고향 조천읍에서의 어린 시절, 전기가 없어 어두컴컴한 밤에 기름을 놓아 켜던 ‘호야불’의 기억이 깃들어있다.

김 전 부지사는 1943년 제주 조천읍 조천리에서 태어났다. 1967년 공직에 들어선 뒤 2000년 제주도 행정부지사를 지냈다. 2013년 ‘한국문인’을 통해 수필가로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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