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인센티브 성과 23명 확인
한국사·국가기술 자격 취득도
김해청년센터 ‘청년일자리 도서구입지원 사업’에 참여했던 청년 7명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청년센터 Station-G는 ‘청년일자리 도서구입지원 사업’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1차 인센티브 성과를 접수한 결과, 취업자 7명을 포함해 총 23명에게서 구체적인 성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취업 7명 △어학 성적 취득 9명 △한국사 자격 취득 5명 △국가기술자격 취득 2명으로 총 23명이다. 사업 참여 청년 가운데 7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했고, 어학·자격증 취득 등 취업 준비 전반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이어졌다.
‘청년일자리 도서구입지원 사업’은 김해 청년들 취업 준비와 역량 개발에 필요한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역 청년 197명이 지원을 받았다.
김해청년센터는 단순한 도서 구입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참여 청년들 후속 취업과 역량 개발 성과를 격려하고자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 중이다. 센터는 1차 인센티브 신청자들 증빙자료를 검토하고서 최종 23명을 지급 대상자로 확정, 지난달 29일 모바일 상품권 지급을 완료했다.
김해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1차 인센티브를 통해 단순 도서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취업 성공이라는 후속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재도 지원사업 참여자들에게 취업, 어학성적·자격증 취득에 대한 인센티브 신청을 계속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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