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팀 선정
(김해=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김해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으로 마련된 '나는 청년 프로그램 기획자!'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 공모전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적 모델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 자격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45세 청년으로 구성된 5인 이하 팀이며, 팀원 중 최소 1명은 김해시 실거주자여야 한다.
공모 분야는 문화·예술(원데이 클래스, 공연 등), 취·창업 및 자기계발(직무 멘토링, IT 교육 등), 로컬 및 네트워킹(지역 탐방, 청년 커뮤니티 활동 등) 등 3개 트랙으로, 총 5개 팀이 선정된다.
선정된 팀에는 팀당 최대 1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예산은 프로그램 운영비(90만 원)와 행사실비지원금(10만 원)으로 구성된다. 사업비는 김해시가 직접 대행 집행한다.
선정팀은 김해청년센터의 활동 공간과 기자재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전문가의 기획안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운영 성과가 우수한 프로그램은 2027년 김해청년센터 정식 커리큘럼에 포함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김해시 청년기획자' 활동 인증서가 발급된다.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서류 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되며, 선정된 프로그램은 7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청 누리집 공고문이나 김해시 인구청년정책관 청년정책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jaeyun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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