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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해시, 민원 서비스 개선 우수 사례 3건 선정 및 시상

김해시는 2026년 민원 서비스 개선 우수 사례로 3개 부서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열었다.

김해시, 민원 서비스 개선 우수 사례 3건 선정 및 시상

김해시는 2026년 민원 서비스 개선 우수 사례로 3개 부서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열었다. 사진/김해시

김해시는 2026년 민원 서비스 개선 우수 사례로 3개 부서를 선정하고 지난 1일 시상식을 열었다. 시는 민원인의 불편을 찾아 개선한 사례를 평가해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을 정했다.

최우수상은 토지정보과의 '지적도를 한 눈에, 불합리한 지적도면 정비'가 받았다. 지적도면 등록 이원화로 생긴 불편을 줄이고 도면 해석과 다중 발급 관련 상담 시간을 줄인 점이 반영됐다.

우수상은 생활지원과의 '과태료 고지부터 납부까지 스마트폰으로 한번에'가 선정됐다. 종이 고지서 분실·반송으로 납부 시기를 놓치는 사례를 줄여 송달률을 높이고 체납률을 낮춘 점이 평가됐다.

장려상은 수도과의 '원격검침 수용가 사용량 조회 및 누수알리미 서비스'가 차지했다. 스마트 미러링 교체 사업과 연계해 실시간 사용량 확인이 가능해지면서 누수 조기 발견과 민원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이동희 허가민원과 과장은 "이번 우수 사례 선정을 계기로 시민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고, 민원인 입장에서 생각하는 행정을 더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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