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정찬수)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1~22일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기부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지난 6월 자발적으로 참여한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일부를 아동양육시설에 기부했다.
교육지원청은 ‘동광육아원’, ‘1318해피존김해사과나무’, ‘희망모자원’, ‘진우원’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 중 ‘희망모자원’에는 ‘아름다운 하루’ 수익금 일부를 기부금으로 전달하고, 나머지 3개 시설에는 각 기관 수요를 반영한 생활용품 등을 위문품으로 전달한다.
정찬수 교육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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