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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해 초등생 142명, 찾아가는 인성수업 참여

김해시청소년센터 전문 강사가 초등학교 교실을 찾아 협동과 배려를 가르친다.

김해 초등생 142명, 찾아가는 인성수업 참여

김해시청소년센터 전문 강사가 김해활천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청소년센터 전문 강사가 초등학교 교실을 찾아 협동과 배려를 가르친다.

교육은 지난 8월 27일 시작해 10월 14일까지 이어진다. 김해활천초와 김해외동초, 주촌초, 한림초 등 4개 학교 7개 학급 학생 142명이 참여한다.

학급마다 모두 11차시를 운영한다. 학생들은 교실 규칙 만들기와 협동 활동, 공감 대화, 공동 그림·시 창작, 선플 달기 등을 체험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마련됐다. 개인의 내면을 돌아보고 타인과 공동체, 자연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이 목적이다.

마지막 시간에는 학생들이 과정 중 직접 만든 물품을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한다. 나눔을 실제로 경험하도록 수업과 기부를 연결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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