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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김포도시공사 “감정4지구 사업, 사실 왜곡 엄정 대응”

김포도시공사가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둘러싼 일부 언론의 의혹 제기에 대해 허위 사실에 기반한 왜곡 보도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김포도시공사 “감정4지구 사업, 사실 왜곡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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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공사 “감정4지구 사업, 사실 왜곡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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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2 18:27

“특정 언론 왜곡 보도는 명백한 허위 사실” 법적 대응 예고

김포도시공사가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둘러싼 일부 언론의 의혹 제기에 대해 허위 사실에 기반한 왜곡 보도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김포도시공사는 최근 한 언론에서 지속적으로 제기한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 각종 의혹에 대해 기본적인 사실관계조차 왜곡한 명백한 허위 보도라고 규정하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공사는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악의적인 허위 사실 유포가 지역 발전과 시민 이익을 저해하고 있다며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포함한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공사는 시행사 지분 매각 논란과 관련해 해당 사안은 시행사의 채무불이행에 따른 금융 대주단의 적법한 채권보전 조치라고 설명했다.

브릿지 대출 만기 연장이 불가능해지면서 채권자인 금융 대주단이 담보로 설정된 시행사 주식에 대한 근질권을 실행했고, 그 결과 지분이 매각된 것일 뿐 공사가 지분 매각을 주도하거나 추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자산관리회사(AMC) 위탁계약 해지에 대해서도 일방적인 해지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공사는 사업협약서와 주주간협약서에 규정된 신의성실 의무와 출자자 의무 위반 등 중대한 계약상 귀책사유가 발생함에 따라 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해 SPC 출자자들이 주주총회를 거쳐 적법하게 의결한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결정은 자산관리 운용 처분 업무 및 일반 사무 위탁계약 등 관련 계약과 절차에 근거해 진행됐다고 강조했다.

A실장의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해서는 경찰 수사 결과 객관적 증거가 없어 최종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공사는 해당 고발이 근거 없는 허위 고발로 드러났다며 현재 고발인을 상대로 무고죄 고발이 이뤄졌고 관련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근거 없는 의혹 제기와 흠집내기식 고발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포도시공사는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이 현재 투명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사 관계자는 “공사의 사업 수행 능력을 폄하하고 시민의 이익을 저해하는 허위 사실 유포와 왜곡 보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포함해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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