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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창균 칼럼] “보완 수사권으로 공소취소 거래한다”는 음모론

이재명 대통령이 6월 지방선거 책임을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게 묻고, 친명(親明)들이 정 대표에게 전당대회 불출마를 촉구하는 장면은 낯설지가 않다. 2023년 3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윤석열 정권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월 지방선거 책임을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게 묻고, 친명(親明)들이 정 대표에게 전당대회 불출마를 촉구하는 장면은 낯설지가 않다. 2023년 3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윤석열 정권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있었다. 대통령과 친윤(親尹) 진영은 나경원·안철수 두 사람에게 ‘집단 린치’를 가해서 주저앉히거나 치명상을 입혔다. 대통령이 원하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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