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광역지자체는 중앙정부로부터 예산을 많이 확보해야 시정을 원활하게 펼칠 수 있다. 총 예산규모는 해마다 증가해 조 단위를 이미 넘겼으며 지역의 굴직한 현안 사업과 시민들을 위한 민생 및 복지 등에 투입되는 예산의 규모가 만만치 않게 크다.
이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6일 내년도 9조원 이상 국비확보를 위해 '국비전략보고회의'를 열고 발로 뛰면서 총력을 기울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회의에 임하면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지금 대구는 해결해야 할 현안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로부터 국비를 최대한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예산안에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 또 시민들의 민생 및 복지를 제대로 챙기는 데도 많은 예산을 투입할 필요가 있다. 미래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도 정부의 예산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총력을 기울이지 얺으면 안된다"
구체화 하면 대구광역시는 현안 사업으로 ①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②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③달빛철도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④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⑤성서자원회수시설 2·3호기 대보수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 대구광역시는 AI 중심 단순 디지털 혁신이 아닌 산업 및 경제구조를 AX = 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으로 혁신을 달성하기 위해 ①로봇산업 연계 국산 AI 반도체 개발·실증 지원 ②AI로봇 가변식 실증공간 구축 ③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구축 ④미래항공 핵심부품 신기술 지원체계 구축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대구광역시는 4월 이내로 국비 신청을 완료하고 오는 12월 정부가 예산안을 편성하는 데드라인까지 전 과정에서 목표로 삼은 국비 확보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국비확보전략이 큰 성과를 내어 대구의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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