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이 넘은 중동 전쟁에 나프타 같은 석유화학 원료 수급 우려가 커지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생산 현장을 직접 찾았습니다.
김 장관은 경기도 안산에 있는 주사기·수액제 포장재, 식료품 포장재, 페인트, 반도체 부품을 만드는 기업 4곳을 방문해 수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장관은 "보건·의료, 생활필수품, 국가핵심산업 공급망에 단 하루의 차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 관리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산업부는 40여 명 규모의 전담 TF를 꾸려 품목별 재고 및 수급 동향을 매일 모니터링 중입니다.
또 '전쟁 추경' 예산으로 나프타 수입단가 차액을 지원해 나프타의 신속한 도입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 인터뷰 : 김정관 / 산업통상부 장관
- "제일 공급망 윗단에 있는 게 나프타지 않습니까. 나프타부터 시작하는 부분들을 정부가 잘 메워줘야 하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