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김장호 구미시장, 재선 도전 선언···"혁신과 도전 멈추지 않겠다"

그러면서 "아직 배가 고프다"며 청년 유출과 지방소멸, AI 시대 대응 등 과제 해결 의지를 강조했다. 또 구미~군위 고속도로 확정을 발판으로 신공항 연결철도 국가계획 반영, 동구미역 신설, KTX 구미역 정차 등을 추진해...

김장호 구미시장, 재선 도전 선언···"혁신과 도전 멈추지 않겠다"

김장호 구미시장이 7일 구미보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

김장호 구미시장이 7일 6·3 구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재선 의지를 다졌다. 김 시장은 이날 구미보에서 출마선언식과 기자회견을 열고 “낙동강이 멈추지 않듯 혁신과 도전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민선 8기 성과로 삼성SDS·한화시스템·LIG넥스원·LG이노텍·SK실트론 등 총 16조 투자 유치, 예산 7천300억원 증액, 라면축제와 푸드페스티벌 등 연간 100만 명이 찾는 축제도시 기반 구축을 꼽았다. 그러면서 “아직 배가 고프다”며 청년 유출과 지방소멸, AI 시대 대응 등 과제 해결 의지를 강조했다.

또 구미~군위 고속도로 확정을 발판으로 신공항 연결철도 국가계획 반영, 동구미역 신설, KTX 구미역 정차 등을 추진해 경북 중서부 교통지도를 새로 그리고 반도체 팹공장과 국방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신공항 연계 경제자유구역 조성 등 산업 경쟁력 강화 구상도 제시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라면상설체험관과 축제 글로벌화를 통해 ‘500만 낭만관광도시’로 도약하고 구도심은 재건축 촉진과 창업벤처밸리 조성, 농촌은 푸드테크 클러스터 구축으로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구미사랑상품권 활성화, 골목상권 육성, 청년 창업 지원 정책도 약속했다.

김 시장은 이날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