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김병주 “이란전 분수령 한 달, 미국이 호르무즈 섬 장악할 것” [김은...

걸 AI는 몇 초 만에 해내, AI가 전장 바꿀 것” ■ 진행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시간 기준으로 내일(4월2일) 아침 10시에 기자회견을 한다는데, 어떤 내용이라고 예상하십니까? ■ 이승원 / ‘미국이 안전해졌다. 내가...

김병주 “이란전 분수령 한 달, 미국이 호르무즈 섬 장악할 것” [김은...

월~목요일 오후 5시, 〈시사IN〉 유튜브 라이브 ‘김은지의 뉴스IN’이 찾아갑니다. 한 발 더 깊이 있게, 뉴스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해당 녹취는 일부 내용으로 전체 내용을 확인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방송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은지의 뉴스IN]

■ 방송 : 시사IN 유튜브 〈김은지의 뉴스IN〉(월~목 오후 5시 /https://youtube.com/sisaineditor)

■ 4월1일 방송 2부 ‘이승원의 글로벌 체크IN’: 이승원 시사평론가가 출연진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핫한 이슈를 분석합니다.

■ 진행 : 김은지 기자

■ 출연 : 이승원 시사평론가,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병주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안전 관리는 다국적군에게 맡길 것”

이승원 “전략과 광인 사이의 트럼프, 돈의 논리로 봤을 때만 합리적”

김병주 “이란이 이슬람 신정 국가라는 걸 간과한 트럼프, 오판 수정하기 위해 오락가락”

이승원 “이란은 2700년 동안 버텼던 나라라는 걸 잊지 말아야”

김병주 “미사일 표적 개발하는데 며칠 걸리던 걸 AI는 몇 초 만에 해내, AI가 전장 바꿀 것”

■ 진행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시간 기준으로 내일(4월2일) 아침 10시에 기자회견을 한다는데, 어떤 내용이라고 예상하십니까?

■ 이승원 / ‘미국이 안전해졌다. 내가 승리했다, 내가 평화를 가져왔다’는 얘기가 나오겠죠. 2월28일 이란을 침공한 당일부터 이미 (승리 선언을) 써놨을 거라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이후의 세계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을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1930년대 대공황 혹은 1970년대 석유 파동 때처럼 경제가 침체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가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어요.

■ 김병주 / 아마 자화자찬하겠죠. 그러면서도 아직 협상 진척이 없기 때문에 최후 통첩을 할 것 같아요. ‘만약 이러이러한 협상이 안 되면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를 보장받기 위해서 하르그 섬이나 아부무사 섬 같은 곳에서 군사적인 작전을 하겠다’고 대의명분을 축적하는 거죠. 사실 지금 시간을 충분히 벌어서 섬을 점령할 정도의 군사 작전 능력은 갖추고 있거든요. 작전을 할 때 전반부에 하는 게 여건 조성 작전인데 트럼프 그걸 지금까지 그걸 해왔다고 봐요. 그리고 미국의 동맹국이나 우방국한테 또 출구 전략을 또 얘기하겠죠.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서 원유를 가져가고 싶으면 여기에 가담해라’, 그리고 종전 이후에는 다국적군을 구성해서 거기를 책임지게 하려고 할 거예요. 사실 종전이 선언돼도 안정화까지는 2~3년이 걸려요. 그것까지 미국이 책임질 수 없거든요.

■ 이승원 / 항상 협상과 전쟁은 동시에 이루어지잖아요.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상반된 메시지를 내고 있지 않습니까? 이 수렁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어서 안달이 난 상태 같습니다. 김병주 의원이 말씀하신 것처럼 협상이 결렬됐을 경우를 대비해서 또 전쟁을 준비하는 거겠죠. 그래서 협상을 하겠다면서 계속 병력을 투입하고 있잖아요. 지금 중동 일대에 한 5만 명 정도 집결했다고 하죠.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