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김범휴 네이버 웹툰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웹툰 북미 광고 사업 담당이 글로벌 게임 산업 컨퍼런스에 연사로 참가한다. 김 담당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이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보상형 마케팅 방식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웹툰엔터테인먼트도 컨퍼런스 주요 스폰서로 이름을 올렸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김범휴 담당은 오는 18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게임즈비트 서밋(GamesBeat Summit) 2026 무대에 오른다.
김 담당이 참가하는 게임즈비트 서밋은 미국 IT전문매체 벤처비트(VentureBeat)의 게임 전문 섹션인 게임즈비트가 개최하는 연례 컨퍼런스다. 게임즈비트에는 글로벌 게임 업계 리더들이 참여해 최신 비즈니스 모델, 기술 트렌드, 미래 전략 등을 논의한다.
김범휴 담당은 한국존슨앤드존슨, 구글, 샌드박스 네트워크 등에서 근무한 광고, 콘텐츠, 커머스 전문가다. 지난 2020년에는 유튜브 마케팅의 정석이라는 저서를 출판하기도 했다. 2021년에는 웹툰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해 글로벌IP사업 실장을 맡았었다.
김 담당은 18일 오후 3시30분부터 30분간 진행되는 '스팀 위시리스트와 새로운 보상 발견 전략(Steam Wishlisting and New Rewarded Discovery Strategies) 세션에 토론자로 참여한다. 해당 세션에는 니키 데파올라(Nikki DePaola) 리퀴드 어드버타이징 VP와 본카 림(Bonnka Lim) 하스브로 디지털 게임 마케팅 총괄 등이 함께한다.
해당 세션에서는 보상 기반 마케팅이 어떻게 이용자를 유입시키고 있는지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웹툰엔터테인먼트도 오버울프와 함께 플래티넘 스폰서로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한다. 플래티넘 스폰서는 가장 메인인 헤드라인 스폰서에 이은 것이다. 이번 컨퍼런스 헤드라인 스폰서는 엑솔라, 스코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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