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2년 동안 더불어민주당을 이끌게 된 김민석 신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 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17일) 당 대표 수락연설에서, 앞으로 당청 관계와 당정 관계는 국정의 중심인 대통령과 정부를 지원하는 전면 협력의 창조적인 수평 관계가 될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으로 당에는 지금보다 더 큰 내우외환의 풍파가 몰아닥칠 거라며, 이를 돌파하기 위해 신임 지도부는 물론, 당 대표 선거에서 경쟁했던 정청래, 송영길 후보와도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앞으로 민주당의 언어와 정책, 태도, 문화를 진화시킬 거라고 예고하면서, '민생 정치'와 '확장 정치', '유능한 정치'를 청사진으로 제시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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