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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동연 경기도지사 "압도적 승리의 상수가 될 것...이재명 정부 성공 뒷...

반도체·AI·바이오·첨단 모빌리티, 미래먹거리를 키웠다"고 자신하고, 이어 "'경기RE100'으로 원전 2기에 맞먹는 신재생에너지 전력을 생산했다"고 자부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재직 시 추진했던...

김동연 경기도지사 "압도적 승리의 상수가 될 것...이재명 정부 성공 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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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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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신경제지도’ 완성, '▲경기북부 대개발 프로젝트' 완성,

▲'투자유치 200조 원’ 달성 약속, ▲‘경기도민 1억 만들기 프로젝트’

▲주거․돌봄․교통 ‘3대 생활비 반값 시대’, ‘▲경천동지 프로젝트’ 가동 등 청사진 제시

"우리 대통령, 우리 민주당, ‘우리’라는 동지 의식 뼛속까지 넣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3지방선거)는 정치지도자 뽑는 선거 아니다. ‘경기도 현장책임자’를 뽑는 선거"라며 "대통령을 위해, 경기도를 위해, 일할 사람, 일 잘할 도지사를 뽑는 선거가 바로 이번 선거"라고 역설했다.

김 지사는 15일 열린 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경선 후보 합동연설회서 "대통령이 강조하는 것은 '속도와 체감'"이라며 "경기도 역시 그동안의 성과와 실력을 기반으로 ‘국정 제1동반자’ 역할에 더욱 속도를 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 김동연은, 경제를 잘 알고, 경기도를 잘 알고, 일잘러 대통령의 현장일꾼, 일잘러 도지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3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서 포부를 밝히고 있다.(사진=민주당 합동연설회 캡쳐)

김 지사는 민선8기 경기도정 성과에 대해서도 "‘임기 내 100조 원 투자 유치’, 3년 만에 달성했다. 반도체·AI·바이오·첨단 모빌리티, 미래먹거리를 키웠다"고 자신하고, 이어 "‘경기RE100’으로 원전 2기에 맞먹는 신재생에너지 전력을 생산했다"고 자부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재직 시 추진했던 ▲극저신용대출2.0, ▲일산대교 통행료 반값, ▲지역화폐와 기본소득 확대 등 정책 연속성을 집중 부각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과 성장, 이 두 가지만큼은 경기도가 가장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며 '부동산 현장책임자'와 '성장의 해결사'를 자신했다.

김 지사는 ▶‘미래성장 3대 전략’으로 ‘경기 신경제지도’ 완성, ▶철도 인프라 구축,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을 통해 '경기북부 대개발 프로젝트' 완성, ▶‘투자유치 200조 원’ 달성을 약속했다.

아울러 "김동연은, 대통령이 강조하는 ‘속도와 체감’을 경험과 실력으로 이행하겠다"며 "내 삶이 바로바로 나아지는, ‘지금 내게, 플러스 경기’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민 1억 만들기 프로젝트’  ▲주거․돌봄․교통 ‘3대 생활비 반값 시대’  ▶‘경천동지 프로젝트’ 가동 등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합동연설회서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 참여자들(사진=김동연 '달달캠프')

이날 김 지사는 '민주당의 마음', '당원의 마음'을 강조하며 "반성과 성찰로, 우리 대통령, 우리 민주당, ‘우리’라는 동지 의식을 뼛속까지 새겨 넣었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명심으로 단 1퍼센트 패배의 가능성도 허용하지 않는 압도적 승리의 상수가 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 성공을 일과 성과로 굳건히 뒷받침하는 유능한 ‘현장일꾼’이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은 이날  합동연설회에 이어 오는 19일 JTBC에서 합동 토론회를 할 예정이다. 이후 21∼22일 예비경선에서 3명을 추린 뒤 다음 달 5∼7일 본경선을 치른다.

예비경선은 권리당원 100% 투표로 진행되며, 본경선은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가 50%씩 반영된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 후보가 없으면 결선 투표로 최종 후보를 정한다.

이근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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