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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을 잘 막아야한다"… 모두가 알았다, 그런데도 막을 수 없었다

모두가 알았다. KIA 타이거즈를 꺾으려면 김도영을 막아야 한다는 것을. 하지만 슈퍼스타는 알고도 막을 수 없었다. 그렇게 LG 트윈스는 KIA를 넘지 못하고 준플레이오프에서 여정을 마무리했다.

"김도영을 잘 막아야한다"… 모두가 알았다, 그런데도 막을 수 없었다

[잠실=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모두가 알았다. KIA 타이거즈를 꺾으려면 김도영을 막아야 한다는 것을. 하지만 슈퍼스타는 알고도 막을 수 없었다. 그렇게 LG 트윈스는 KIA를 넘지 못하고 준플레이오프에서 여정을 마무리했다.

KIA는 20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LG와의 준플레이오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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