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알파시티 중심의 디지털 전환과 일자리 2만 개 창출 목표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수성구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AI 미래혁신도시’와 ‘혁신경제도시’ 조성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인구 감소와 산업 구조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도시의 생존은 규모가 아닌 미래 대응 능력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교육과 산업, 도시 전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혁신 구조로의 전환을 예고했습니다.
먼저 AI 미래혁신도시는 수성알파시티를 거점으로 AI와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산업을 집적해 도시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이를 위해 제2수성알파시티 조성을 통해 산업 기반을 확장하고,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 플랫폼'을 구축해 교통과 안전 등 현안을 데이터 중심으로 해결할 계획입니다.
특히 주민 체감형 정책으로 ‘1주민 1 AI 크리에이터’ 육성과 청년·여성을 위한 AI 1인 창업 지원을 통해 구민이 직접 경제활동의 주체가 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지는 혁신경제도시 구상은 미래산업 클러스터 고도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방점을 찍고 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새로운 일자리 2만 개 창출을 목표로 빈 점포와 빈집을 활용한 청년 사업을 활성화하고, ‘뚜비 문화경제 플랫폼’을 통해 문화 콘텐츠와 연계된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김대권 예비후보는 “경제는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도시 전체의 구조와 매력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며, “AI와 디지털 산업을 기반으로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며, 사람이 찾아와 소비가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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