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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남준 "계양테크노밸리 청사진 공개···제2의 판교로 육성"

이어 "지난 2024년 1단계 지정에 이어 약 41만㎡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 2단계 신속 지정을 추진해 AI, 전기전자, 로봇 등 첨단 업종 유치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복합창업지원시설 건립과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창업...

김남준 "계양테크노밸리 청사진 공개···제2의 판교로 육성"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 19일, 계양테크노밸리를 첨단산업 거점 자족도시로 육성하는 공약을 공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공약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2022년 처음 계양에 왔을 때 주민 여러분께 드린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계양테크노밸리의 가능성을 실제 실적과 성과로 이어내 기업과 일자리, 사람이 모여드는 활기찬 계양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가 이번에 발표한 '계양테크노밸리' 첨단산업 거점 육성 공약의 핵심은 크게 4가지로, 우선 첨단기술 실증 인프라 구축 지원과 첨단산업 글로벌 대기업 유치다. 또, 도시첨단산업단지 2단계(약 41만㎡) 신속 지정을 추진하고 자생적 창업 거점 완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 후보는 "AI·모빌리티 등 첨단기술이 실제 도시 환경에서 검증될 수 있도록 실증 인프라 구축을 지원해 계양테크노밸리를 대한민국 미래전략산업 혁신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글로벌 첨단 대기업 인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단순 고용 창출 뿐만 아니라 협력사와 유관 기업의 동반 유입까지 이끌어낸 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이를 기반으로 견고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24년 1단계 지정에 이어 약 41만㎡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 2단계 신속 지정을 추진해 AI, 전기전자, 로봇 등 첨단 업종 유치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복합창업지원시설 건립과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창업 캠퍼스 조성을 추진해 일자리가 지속해서 창출되는 자생적인 창업 생태계를 완성하겠다"는 밝혔다.

김 후보는 계양테크노밸리를 단순한 산업단지가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바꿀 미래 성장 거점이자 전국의 성공 모델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대통령께서 약속한 '계양테크노밸리 제2의 판교 구상'을 자신이 직접 완성하겠다며 강한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계양테크노밸리는 약 100만 평 규모에 ‘주거’와 ‘일자리’가 결합된 직주근접형 자족도시로 조성되고 있다. 특히 서울과 인천·김포공항 접근성이 뛰어나고 수도권 광역교통 여건이 우수한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첨단산업 기업 유치에 최적화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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