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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관영 "민선 8기 유종의 미 거둬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15일 간부회의 직후 진안과 무주를 찾아 장마철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김관영 "민선 8기 유종의 미 거둬야"

김관영 "민선 8기 유종의 미 거둬야"

전북도 임기말 분발 당부

정성학

2026년 06월 15일 16:44

승인

2026년 06월 15일 19:51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15일 간부회의 직후 진안과 무주를 찾아 장마철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전북자치도 제공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공직자들을 향해 민선 8기 임기말 유종의 미를 당부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15일 간부회의를 열어 “기획재정부 심의에 적극 대응해 2027년 국가예산 삭감을 막아내고 신규 공모사업 관리에도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를 뒷받침할 특별법 개정과 전주권 피지컬AI 사업 조율, 제3금융중심지 지정, 2036하계올림픽 유치 등 주요 과제를 되짚은 채 “임기 마지막 날까지 쟁점이 새어 나가지 않고, 민선 9기 도정으로 단단히 이어지도록 세심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김 지사는 “실현 가능한 사업에 국가적 지원을 집중하겠다는 정부 기조를 오히려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며 “전북도의 입장이 담긴 기본계획 실행력 제고 방안을 건의하고, 그 재수립이 늦어져 새만금 핵심 사업을 추진하는데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도정 전환기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각자 맡은 업무를 철저히 챙겨달라”고 덧붙였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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