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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장, 목회자 최저생계비 공청회…"개인 짐 아닌 연대 책임"

기장, 목회자 최저생계비 공청회…"개인 짐 아닌 연대 책임"

[앵커]

한국교회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소형 교회 목회자들이 최저 생계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벼랑 끝에 내몰려 있습니다.

이를 '개인의 무능'이나 '강요된 청빈'으로 방치할 게 아니라, 교단 차원의 연대 책임으로 풀어야 한단 목소리가 나옵니다.

정원희 기자입니다.

[기자]

2023년 조사에 따르면 목회자의 월평균 소득은 21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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